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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와 곧 다가올 

휴가시즌 영향도 적지 않게 작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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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는 6월의 넷째주 회원권 시장은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저가대 회원권의 매수 문의가 거래로 이어지고는 있지만 그 거래량은 지난달에 비해 상당히 줄어든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무더운 날씨와 곧 다가올 휴가시즌의 영향도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고가대 회원권이 매도 매수간의 호가 갭 차이를 크게 줄이고 있지 못한 점과 중가대 회원권의 매물부족, 저가대 회원권의 매수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점이 시세 변동에 어떠한 영향으로 작용 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초고가대 ⇢ 보합세

초고가대 회원권은 여전히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남부와 남촌의 경우 적극적인 매수세를 찾을 수 없었고, 지난 한주도 거래 없이 호가 갭 차이를 줄이지 못하며 누적 매물이 소화되지 못했다. 이스트밸리는 누적 매물의 호가 조정이 거래로 이어지며 시세의 소폭 하향 조정이 있었고, 레이크사이드는 법인의 매수만이 거래로 이어졌던 한주였다.

고가대 ⇢ 보합세

고가대 회원권 중에서는 신원의 강세만이 눈에 띄었다. 적극적인 개인과 법인의 매수 움직임이 시세 상승에 영향을 미쳤고, 거래량도 증가했다. 아시아나의 경우 거래량은 미미하였으나 매물부족으로 인해 호가가 소폭 상승하였다. 강북권의 송추는 양호한 시세 흐름을 이어갔으나, 서원밸리는 여전한 약세였다.

중가대 ⇢ 약보합세

중가대 회원권 중에서는 남서울의 강세가 가장 눈에 띄었으며 기흥, 팔팔, 뉴서울은 모두 시세하락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누적매물이 소화되지 않았으며 호가가 하향 조정되었고, 매수 또한 적극적이지 못했고 관망으로 이어지며 거래량이 적었던 한주였다. 강북권의 서울은 여전한 강세였으며, 한양 또한 좋은 시세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포천아도니스, 티클라우드, 레이크우드는 소폭 하향 조정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저가대 ⇢ 약보합세

저가대 회원권은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약세였다. 최근 강세였던 인천국제도 소폭 하향 조정되었으며, 덕평과 양지파인도 쌓이는 누적매물이 소화되지 않으면서 시세 하락이 있었다. 플라자와 한원 여주는 변동 없이 보합권 이었고, 수원과 태광 역시 적은 거래량으로 지난주와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다만 최근 좋은 시세 흐름을 이어갔던 뉴코리아는 매물 부족으로 여전히 강세였고, 서서울 역시 소폭 상향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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