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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 회원권114거래소 과장 채완희
  • 승인 2016.06.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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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없는한 당분간 회원권 시세 보합장 유지 할 것


본격적인 봄시즌이지만 여름만큼이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수도권과 강원권을 제외하고 많은 골프장들이 내장객수가 전년대비 소폭 하락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최근 선박, 해운업의 불황과 제조업 수출 감소로 인해 경제활동마저 주춤하고 있어 더욱 몸으로 느껴지는 실물경기가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초고가대 ⇢ 약보합세

거의 거래가 없는 품목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법인체에서 매입문의가 전무할 정도로 이번 2/4분기 초고가대 거래 실적 및 문의가 없어지는 분위기다.

고가대 ⇢ 보합세

최근 3~5억대 무기명회원권 위주로 분양 및 실거래가 늘어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실거래 보다는 직접적인 분양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로 골프장 안정성과 입회금 반환이 원활한 골프장을 우선 대상으로 보고 있다. 개인거래는 감소를 보이고 있으나 법인거래는 점차 늘고 있어 한동안 시세유지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중가대 ⇢ 약보합세

생각보다 이른 더위로 필드를 찾는 분들이 조금씩 감소하는 추이로 수도권 위주의 중가대 골프장 선호도가 일부 높아지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남서울, 한양, 뉴코리아, 뉴서울, 제일 등 인기품목의 골프장은 소폭 보합장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중가대  회원권은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가대 ⇢ 보합세

원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품목으로 지난달부터 6월초 거래품목 중 가장 많은 매수문의과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SG덕평의 경우 이달 중순 그린피 인상소식으로 인해 소폭 약세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외 저평가된 회원권인 한원, 플라자, 캐슬렉스, 이포, 중부, 자유, 리베라 등은 시중 물량이 줄어들어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2016년 2/4분기의 회원권시장은 대부분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보여지며, 인기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은 관망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들어 대부분의 골프장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 마지막 보류인 그린피인상까지 염두해 두고 있어서 이용객의 부담이 점차 늘고 있다. 각 분야에서 골프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린피인하가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것이다. 

회원권114거래소 과장 채완희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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