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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 회원권114 회원권사업부 차장 최성호
  • 승인 2016.05.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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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해진 매매자들, 시장 스마트하게 끌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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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불안정한 경기상황으로 인해 평년에 비하면 회원권의 시세들이 좋지 않은편이다. 다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작년보다는 상황이 나아졌다는 것이다. 사실상 회원권시장에 회의적인 시각이 팽배한 것은 부인할 수 없으나, 올해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늘어난 거래량, 움직이는 시세, 냉철한 매매타이밍 등등 더욱 현명해진 회원권매매자들이 시장을 스마트하게 끌고 나가고 있다. 거기에 적절하게 뒷받침해주는 시세가 더해져 올해부터는 회복세에 들어서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물론 아직은 더 두고봐야 한다.

초고가대 ⇢ 보합세

법인 매수세력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인해 확실한 회복세에 들었던 초고가대 회원권들은 연초 상승세를 보였으나, 적절한 양의 매매가 따라주지 않아 다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남부는 7억원을 넘어서는 듯 보였으나 다시 6억대로 내려왔으며, 이스트밸리는 같은 맥락으로 6억원선을 넘어갔지만 다시 5억대로 내려왔다.  분양가인 3억 가까이까지 시세가 밀렸던 비젼힐스는 저점 매수세의 유입으로 회복을 보이고 있고 한참 인기가 많았던 레이크사이드도 지금은 조용한 상태이며, 강북권의 가평베네스트는 계속적인 하락세이다.

고가대 ⇢ 회복세

고가대 회원권들은 연초에만 반짝 상승한 이후 하락일로였다. 그러나 4월말부터 그 분위기가 다시 반전되고 있다. 2억 초반까지 하락했던 신원과 2억원이 무너졌던 아시아나는 현재 완연한 회복분위기이며, 구매자가 여의치 않았던 화산은 매수 문의가 늘고 있다. 강동권의 프리스틴밸리와 청평마이다스등은 매매량이 적어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중가대 ⇢ 혼조세

중가대 회원권들은 늘어난 매매량 만큼이나 움직임이 활발하다. 눈에 띄는 곳은 단연 남서울과 강북권의 티클라우드이다. 최근 한달간 10%이상 상승을 했으며, 여전히 매물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다. 분위기가 좋아보였던 제일과 뉴서울은 예상외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니다.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개통 소식이 있는 곳 중에서는 오크밸리(제2영동)와 뉴스프링빌(중부)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에이비스타는 무기명회원권의 발행으로 인해 일반 회원권들은 시세상승이 없는 상황이다.

저가대 ⇢ 강보합세

저가대 회원권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다. 인천국제는 5천만원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여전히 매수자가 넘치고 있으며, 법정관리 선언으로 시세가 폭락한 양지파인도 1천만원까지 하락을 했다가 현재 1,800만원까지 급등한 상태이다. 그 외에 리베라, 덕평, 수원, 몽베르 등등도 매수문의가 꾸준한 편이다. 

회원권114 회원권사업부 차장 최성호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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