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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 회원권114거래소 회원권사업부 장지용
  • 승인 2016.05.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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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이 회원권 시장에 가져올 기대 및 불안심리로 관망추세 이어가

완연한 봄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서서히 여름을 알리는 더위가 찾아오는 듯하다. 3, 4월 회원권매매시장에 좋은 시작을 알리면서 활발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시즌이 한창인 현재 5월은 생각보다 주춤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전한 회원권의 불안심리는 떨쳐낼수 없는 분위기이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김영란법의 관심은 회원권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지에 대한 기대 및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관망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매수세의 움직임에 따라 회원권시장에 변동성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며 법인매수의 움직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본다.

초고가대 ⇢ 보합세

초고가대 회원권은 여전한 보합세로 한주를 마쳤다. 법인매수의 움직임은 현저하게 낮은상태이며 호가차이 마저 좁히지 못하는 상황이다. 남부, 남촌, 이스트밸리 등 매수문의가 거의 없는 상태이며 가평베네스트, 레이크사이드 는 최근 매수문의가 조금 늘어나고 있다. 현재 흐름상 보합세의 지루한 장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고가대 ⇢ 보합세

고가대 회원권은 4월달에 비해 주춤한 매수세로 인한 시세조정기간인 듯하다. 강북권의 서울, 한양 등은 오름세가 멈추었고 공급량이 조금 늘어난 상황이다. 반면 송추는 매수문의가 늘면서 호가차이를 좁히고 있다. 용인권의 지산, 신원, 아시아나 등의 약보합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망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가대 ⇢ 보합세

중가대 회원권은 개인수요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호가차이를 좁히는데 만족해야했다. 하락세를 이어오던 뉴서울은 보합세로 들어갔으며 88,기흥은 실수요자를 찾지 못하고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나마 강북권의 매수유입으로 뉴코리아. 서서울 등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저가대 ⇢ 보합세

저가대 회원권은 꾸준한 매매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태광, 한성은 시세차 없이 매매량을 유지하였으며 수원 역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용인권의 거래량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크게 강세를 보인 것은 최근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양지파인이 다. 저점을 찍은뒤 점차 상승하는 분위기로 거래량없이 호가가 올라가고 있다. 골프장 상황에 따라 다시 큰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이포. 덕평, 여주 등은 평균거래량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회원권114거래소 회원권사업부 장지용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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