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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지도 덥지도 않은 4월, 큰 효과 못봐
  • 회원권114 사업부 과장 채완희
  • 승인 2016.04.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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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따스한 봄날! 봄꽃이 활짝 피는 계절이 찾아왔다. 벌써부터 대부분의 골프장은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1년 중 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4월은 쌀쌀하지도 덥지도 않은 시기다. 하지만 회원권시장에는 큰 효과를 못 보는 상황이다. 1/4분에는 봄시즌 기대로 인해 일부 보합세를 보이여 산뜻한 출발을 보이긴 했지만 지금 현재 장은 대부분 큰 변화 없이 유지 또는 일부 하락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초반부터 매물이 귀한 품목들은 아직까지 강보합장을 유지하며 상승폭을 더욱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초고가대 ⇢ 약보합세
많은 법인체에서 가장 많은 문의를 한 품목으로 거래성사는 없었지만 최근 매수대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이다. 특히, 접대 목적을 두고 있는 법인에서는 수도권 위주 무기명회원혜택이 있는 골프장을 우선하여 견적의뢰를 하고 있어 향후 거래시 보합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가대 ⇢ 약보합세
초고가대와 동일하게 유독 견적 문의가 많이 늘어나는 품목이다. 하지만 구입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큰 시세 변화 없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송추, 비전힐스, 레이크사이드, 렉스필드 등 거래량은 적게나마 늘어나는 추이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고가대는 거래건이 없이 유지장만 보이고 있다.

●중가대 ⇢ 보합세
최근 눈에 띄게 시세흐름이 많이 변화하는 품목으로 제일, 남서울, 지산, 포천아도니스, 서원밸리 등은 매입세 유입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회원권시장이 매입문의가 적은 상황이라 큰 시세변화를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저가대 ⇢ 보합세
인천국제, 한성, 중부 등 매입세가 늘어나는 추세로 아직까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원, 팔팔, 뉴서울 등 매입세가 약세로 전환되면서 시세 흐름이 조금씩 약세장을 보이고 있다.

2016년 1/4분기의 회원권시장에는 순풍바람이 불어 모처럼 회원권시장에는 활기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봄시즌이 시작되면서 오히려 약보합장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당연히 4 ~ 5월은 많은 골퍼분들이 운동을 위해서라도 회원권 매물을 걷어 들이는 경우가 많아진다. 따라서 향후 시중매물수가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합장으로 전환되기를 기대해 본다.

[회원권114 사업부 과장 채완희]

회원권114 사업부 과장 채완희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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