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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 갈아타기 보다 관망 하는 모습 보여
  • 회원권114 사업부 차장 주진호
  • 승인 2016.02.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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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 시즌을 앞두고 있지만 회원권시장은 여전히 힘들어 보인다. 대부분의 골프회원권은 기존매물을 소화해내지 못하고 있고 회원권을 갈아타기보다는 기존회원권을 더 이용하려는 모습들이 보여 진다. 법인매수의 유입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는 있지만 현시세로 매입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세우고만 있어 앞으로의 시세는 조금 더 하락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초고가대 - 보합세

초고가대 회원권은 거래량이 부족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약보합이다. 시즌을 맞이했지만 매수 문의가 전년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모습이다. 남부와 가평베네스트는 시세변동이 여전히 없는 상황에 시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남촌과 이스트밸리는 법인 매수문의량이 조금 증가했지만 거래를 기대해 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여진다.

●고가대 - 보합세

고가대의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원과 아시아나, 화산의 경우 매수세는 약한 가운데 더 이상의 추가매물은 없어 보합장이 지속 되고 있다. 강북권의 서울, 송추, 서원밸리 역시 매수보다는 급매물이 나오기 어려운 모습이고, 마이다스밸리, 프리스틴밸리 경우 이렇다 할 움직임은 없어 거래형성이 없는 가운데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골프장에서 무기명회원권 분양소식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고가대 회원권의 시세움직임은 쉽지 않을것으로 판단된다.

●중가대 - 보합세

중가대 회원권 역시 매물의 움직임에 따라 매수의 움직임도 따라 보이고는 있지만 전망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시세중심의 매수문의만 있었을 뿐 실 수요의 움직임은 조용한 분위기로 엿보인다. 기흥. 88 , 뉴서울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별다른 변동이 없었고 거래량이 부족했던 강북권의 한양과 서울의 약세가 눈에 띈다.

●저가대 - 보합세

저가대 회원권은 지지부진한 시세를 이어갔다. 대부분의 실수요자 위주의 거래 또한 쉽지 않아 보인다. 시세하락의 위험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용이한 골프장의 매수세는 소폭 증가하는 모습이지만, 이미 바닥이라고 인식한 매도쪽에서는 갈아타기보다는 현상황을 유지하면서 관망을 해보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회원권114 사업부 차장 주진호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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