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회원권 시황분석
중가대 골프회원권 매수세 증가 시세 소폭 상승
  • 최성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 승인 2016.02.04 09:19
  • 댓글 0

최성호과장.jpg

올해도 비슷하다. 늘 새해가 되면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회원권들의 시세 상승을 이끈다.
법인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는 시기이며, 대다수의 골퍼들이 봄 시즌에 대한 준비와 대비로 회원권시장에 구매자로 나선다.
1달이 지난 이시점에서 큰폭의 상승이 있지는 않지만, 2월 설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나타날 것이다.수도권에 위치한 블루칩 회원권들을 필두로 하여, 팀 단위로 움직이는 중저가형 회원권들이 먼저 움직인 뒤, 매수세력의 큰손인 법인체가 움직이며 추가 탄력을 받는 그림이다.

하지만, 올해도 역시 관심사는 봄 피크시즌 이후의 시세유지 부분이다. 경기가 더 나빠지지 않는다면 상승 후 유지가 될 것이며, 다시금 경기에 발목을 잡힌다면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승 후 하락일로를 걸을 것이다.

● 초고가대
초고가대 회원권은 아직 큰 움직임이 없다. 한동안 조용했던 것과는 달리 문의는 꾸준히 늘어나고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매매로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역시 구매력이 강한 큰손의 준비가 덜 되어있다고 보여 진다. 한순간 매매로 이루어지면 그에 따른 시세상승은 꾸준히 이루어 질것으로 보인다. 포인트는 누가 어느 시점에 저렴히 나와 있는 매물을 먼저 구입해 가느냐이다. 초고가대 회원권은 여타 회원권들과 달리 매물 하나 하나의 차이가 굉장히 큰 편이라 한 두 개의 물건이 소화되면 구매가 힘들어지는 특징이 있다.

● 고가대
고가대 회원권들은 초고가대 회원권들보다는 매매가 있는 편이다. 다만 아직 그 매매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시세의 움직임이 느껴지지는 않고 있다. 예상외로 작년에 하락세일 때 시세가 움직였었던 영향이 있는 것이다. 강북권의 송추, 티클라우드, 포천아도니스 강남권의 신원은 하락 없이 시세가 잘 유지되고 있으며, 강동권의 청평마이다스와 강남권의 아시아나, 화산등은 저점이후 시세 상승을 보이고 있다.

● 중가대
중가대 회원권들은 서서히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으며, 늘어나는 만큼 매매로 이루어지고 있어 소폭이지만 상승을 보인다. 중가대는 전체적으로 5∼10% 내외의 상승폭을 올해 들어 보였으며, 아직 그 상승여력이 남아있는 모습이다. 더 이상 저렴한 매물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매물이 하나씩 소진되어 가고 있다.

● 저가대
저가대 회원권은 중가대 회원권과 비슷한 움직임인 듯하지만, 의외의 혼조세이다. 대부분의 골프장들이 상승을 보였으나 플라자, 리베라, 덕평, 솔모로등은 소폭 꺾이기도 했다.
단연 눈에 띄는 골프장은 역시 인천국제이다. 9홀 증설한다는 소문으로 무려 20%의 상승이 있었다.   

최성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golf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