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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대 골프회원권 시세 소폭 상승
  • 조성욱 회원권114 거래소 과장
  • 승인 2016.01.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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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를 시작하는 1월 둘째주 회원권시장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작년 연말부터 시작됐던 법인들의 회원권 매매 문의가 증가하였고, 연초를 기약했던 개인 매수 문의가 거래로 이어지면서 중저가대 회원권은 소폭이지만 시세 상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 법인들이 주도하는 고가대, 초고가대 회원권은 큰 시세 변동이 없지만 점차 호가 차이를 좁혀가며 시세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높이고 있다.

● 초고가대
초고가대 회원권은 거래 없이 답보상태이기는 하나 법인들의 매수문의로 인해 시세움직임에 활기를 예고했다. 남부와 남촌은 기존 매물의 호가 조정 없이 변동 없는 한주였고, 렉스필드와 이스트밸리는 아직 적극적인 매수 유입이 없어 약세로 한주를 마감하였다. 다만 레이크사이드는 적극적인 매수의 가격 조정으로 매도 매수의 호가 갭 차이를 조금 더 줄이는 한주였다.

● 고가대
고가대 회원권중 눈에 띄는 점은 화산과 신원의 강세이다. 법인과 개인의 매수문의로 인해 매도호가는 꾸준히 상향 조정되었으며, 매물부족으로 인해 당분간은 현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시아나와 지산은 누적 매물이 소화되지 않아 여전히 약세였다. 강북권에서는 서울과 한양이 강세였으며, 송추와 서원밸리는 거래 없이 변동 없는 한주를 보냈다.

● 중가대
중가대 회원권 시세를 주도하는 종목인 기흥과 팔팔은 여전히 약세를 이어갔다. 누적매물이 소화되지 않고 있으며, 매수 역시 관망세로 돌아서 호가가 하향 조정되었다. 급매로 나오는 한두 구좌만이 거래로 이어 졌을 뿐 시세변동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다만 법인 매수수요가 있었던 뉴서울은 보합으로 시세 유지되었다. 남서울은 매물부족으로 호가가 조금 상향 조정되었고, 강북권의 레이크우드와 뉴코리아, 서서울은 변동없는 보합권이었다.

● 저가대
저가대회원권 중에서는 인천국제의 강세가 가장 눈에 띄었으며 전반적으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었다. 매수문의의 증가로 거래량도 증가하였으며 대부분 종목들의 매수 호가가 상향 조정되었다.
연초로 구입 계획을 미뤘던 개인 매수자 수요의 영향으로 보여지며 당분간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갈 것으로 보여 진다. 봄 시즌을 준비하는 매수는 구입 계획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아도 좋을 듯 싶다.

조성욱 회원권114 거래소 과장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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