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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하락세 지속 관망세 뚜렷
  • 주진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 승인 2015.12.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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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회원권 시장은 지난주의 흐름과 차이 없이 본격적인 비수기에 들어가며, 거래량 또한 큰 폭으로 감소했다.계속되는 하락세에 매수세는 내년 전망을 더 어둡게 하여 관망세가 더 뚜렷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불안정했던 경제 상황에 맞물려 골프회원권 시세는 투자적 가치보다는 실 이용가치의 매매형태로 이어지면서 내년 회원권시장도 그리 좋은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 초고가대
초고가대 회원권은 연말 분위기에 약세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부와 가평베네스트는 관망세로 일관하고 있고 남촌과 이스트밸리 역시 누적매물이 그대로 남아 약세장으로 호가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년 초 대비 법인들의 매수 움직임이 활발해 지더라도 가격 상승을 불러올 여지도 쉽지 않아 보인다.

● 고가대
고가대 회원권도 여전히 거래량이 부진하며 약세를 보였다.
신원과 아시아나는 매수문의는 들어오나 거래로 이어지지 못하고, 지산은 여전히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화산은 아직 호가를 낮춘 매도물건이 소진되지 않고 있고 강북권의 송추는 보합세이며, 비전힐스는 호가차이가 좁혀졌다. 현재 매수 층이 극히 부진한 상황에 시세형성이 어려워 보인다.

● 중가대
중가대 회원권은 큰 시세 변동 없이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말 바닥임을 확인한 매수의 유입으로 종종 거래가 이루어지나 시세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기흥과 88은 매수세 실종으로 약세장을 이어갔고, 남서울, 뉴서울은 미미한 거래로 약보합중이다. 강북의 한양은 약세장을 면치 못하고 있고, 마이다스밸리는 거래없이 보합장을 유지하고 있다.

● 저가대
저가대 회원권은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수원과 인천국제는 급매물을 찾기 힘들고 추가하락을 기대하는 매수대기자도 많기 때문에 약보합장을 크게 벗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금강과 솔모로는 거래 없이 한산한 모습이고. 양지와 플라자는 금액 변동 없이 거래로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저가회원권은 시세변동 없이 거래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진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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