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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대다수 실수요 목적으로 전환골프장 모기업 재정상태·회원권 만기시 분양대금 반환여부 꼼꼼하게 따져야
  • 강석홍 회원권114 거래소 과장
  • 승인 2015.12.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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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 지을 시기에 와있다. 올해의 회원권 시장을 돌이켜보면 여전히 약세장의 흐름이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회원권들이 약세장을 면치 못했고 지방회원권 중 몇 개의 종목만이 상승을 했다.거래량에서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은 모습이고 거래패턴도 과거 투자와 실수요 두 가지 목적에서 이제는 실수요 구입만으로 변화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거래형태는 유지가 될 것으로 예측이 된다. 매수를 고려하는 입장에서는 골프장 모기업의 재정상태와 회원권 만기 시 분양대금 반환여부도 꼼꼼하게 따지고 구입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초고가대
초고가대 회원권은 지난주에 이어 약세장을 보였다. 남부는 6억 중반에 매물이 나와 있지만 매수가 현재 없는 상황이라 추가적인 가격하락이 예상이 된다.
고분양가 회원권은 매수가 있지만 분양가 낮은 회원권의 경우 현재 매수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가평베네스트의 경우에도 7억 이하로 현재 매물은 나와 있지만 매수와의 호가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있어 거래가 쉽지 않아 보인다. 법인들도 최근 회원권 변동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은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고가대
고가대 회원권들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소폭 하락을 했다. 신원의 경우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가격하락을 했지만 매수가 없어 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추와 서원밸리도 좀처럼 회복을 못하고 있으며 서울, 한양의 경우 거래는 빈번하게 되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좋은 흐름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아사아나, 화산의 경우 문의는 꾸준하지만 거래는 드물게 이루어 지고 있다.

● 중가대
중가대 회원권의 경우 초고가, 고가와는 다르게 보합장을 보였다.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덜해서인지 추가적인 하락은 없었다.
안산방면의 제일, 발안은 지난주와 비슷한 시세를 보였고 분당 방면의 남서울은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시세를 유지했다. 뉴서울, 팔팔, 기흥도 문의 및 거래가 다른 회원권에 비해 많은 편으로 시세변동은 크게 없었다. 강북방면의 레이크우드도 별다른 변동없이 보합장을 유지했다.

● 저가대
저가대 회원권도 마찬가지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몇몇 종목들이 소폭하락하거나 소폭상승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보합을 보인 한주였다.
여주, 그랜드, 스카이밸리는 소폭하락을 했고 인천국제의 경우 소폭 상승을 했다. 그 외의 에머슨, 도고, 리베라, 양지는 시세변동이 없었다.  현시점은 계절상 거래가 드문 상황이므로 당분간은 현 시세가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석홍 회원권114 거래소 과장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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