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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시세 약세 지속…연말 법인 매수세 기대
  • 조성욱 회원권114 거래소 과장
  • 승인 2015.11.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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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마감을 앞두고 있는 11월 중순, 날씨까지 쌀쌀해지면서 회원권 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거래량이 줄어들진 않았지만 호가가 조정되는 매물만이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저가대 회원권들 시세가 눈에 띄게 하락 조정되었으며, 고가대 회원권들도 약보합으로 한주 장을 마감했다.
당분간은 이 분위기가 유지 될 듯 하고 다만, 연말 연초 법인들의 움직임을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 초고가대 회원권
거래량이 극히 적은, 움직임이 없는 한주였다. 남부의 경우 고분양가 회원권의 매수문의만 있었고 호가 조정 없이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세 변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남촌은 매도 매수의 호가 갭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으며, 이스트밸리와 가평베네스트도 거래없이 약보합장이 이어졌다.

● 고가대 회원권
고가대 회원권 역시 지난주와 비슷한 약세장이었다. 신원의 경우 적극적인 매수의 움직임으로 매수 호가가 조금 상승하기는 했으나 거래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는 모습이고, 아시아나는 여전히 호가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강북권의 서울은 큰 움직임이 없었지만 한양은 저가매물의 소진과 적극적인 매수의 움직임이 호가를 조금 상승시켰다. 강북권의 송추, 서원밸리 용인권의 화산은 보합권에서 움직임 없는 한주였다.

● 중가대 회원권
중가대 회원권 시세를 주도하는 종목중 하나인 기흥의 하락이 가장 눈에 띤다.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하락폭에 팔팔과 뉴서울 역시 동반 시세 하락 조정의 한주였다.
그밖의 한성,태광, 수원 등은 거래없는 보합권을 보였고 강북권의 레이크우드와 포천아도니스, 티클라우드는 미미한 거래량으로 큰 움직임이 없었다.

●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 회원권들은 매물의 가격 조정이 거래로 이어지는 매수 우위 속에 싼 매물을 찾는 문의만 들어온 한 주였다.
경기남부권의 덕평, 한원, 플라자, 여주, 스카이밸리 등 모두 소폭 하락했고 수원과 양지파인, 인천국제만이 큰 변동 없이 기존의 시세를 유지했다.
12월 비수기의 매수 시점을 노리는 개인 수요층의 단기 관망이 당분간 시세 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조성욱 회원권114 거래소 과장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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