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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거래량 증가 불구 시세 보합
  • 최성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 승인 2015.10.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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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거래량은 적지 않은편이다. 오히려 작년 거래량보다는 많다.
하지만 그에 반해 시세는 받혀주질 못하고 있다.작년 대비 시세가 오른 회원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회원권들도 다수 있는 상황이다. 가을 성수기가 된 지금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겨울철 비수기에 들어서면 다시금 안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세가 안정적인 확실한 골프장이 아니라면 구매에 보다 더 신중하게 다가설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안정성이 돋보이는 골프장이라면 굳이 분위기에 휩쓸려 매각을 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 초고가대 회원권
초고가대 회원권은 렉스필드와 레이크사이드의 시세유지를 제외하곤 모두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남부는 7억원이 무너진 상태이며, 남촌 이스트밸리는 매매가 거의 없어 시세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강동권의 비젼힐스도 꽤나 많은 시세하락이 있었다.

● 고가대 회원권
고가대 회원권들은 소폭의 움직임은 있으나,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신원의 경우 호가 하락이 있었으며, 아시아나는 호가 상승이 있었다. 강북권의 송추, 서원밸리는 매물 누적으로 인해 시세 유지가 어려운 형편이다.
강동권의 마이다스밸리는 꾸준한 매수세의 유입으로인해 시세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프리스틴밸리는 상황이 어려워 보인다.

● 중가대 회원권
중가대 회원권들은 여름 비수기에 비해 오히려 상황이 나빠 보인다.
꾸준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던 뉴서울, 기흥, 팔팔, 레이크우드 등이 호가하락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남서울, 중부, 제일, 티클라우드 등이 시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매매량 부족으로 인한 부담감은 남아있는 상태이다.

●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 회원권은 몇 달째 비슷한 상황이다. 매각이 단행되었던 덕평은 계속적인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한원 필로스 리베라 등등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이할만한 점은 강동권의 양주와 강서권의 인천국제가 하락 후 상승전환한 것이 눈여겨 볼만하다.

최성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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