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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누적매물 소진 시세 상승 기대
  • 조성욱 회원권114 거래소 과장
  • 승인 2015.09.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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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무더위는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9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고 있다. 가을시즌을 앞두고는 있으나 여전히 회원권시장은 시세 변동없는 보합권에 머물러있다.수도권의 경우 저가대의 매물을 찾는 실매수의 문의가 늘어나긴 했으나 아직 시세변동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거래량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누적됐던 매물이 어느 정도는 소진된 점과 가을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시세상승의 긍정적인 모습을 조심스레 기대해볼만 하다.

● 초고가대 회원권
초고가대 회원권 시장은 변동 없이 조용하다.
남부, 이스트밸리, 남촌은 시세 변동 없이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가평베네스트는 누적된 매물이 전혀 소화되지 않고 있어 하향 조정을 예상하고 있다.
법인 매수가 움직이는 연말 전까지는 개인의 움직임으로 시세 변동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운 것이 초고가대회원권이므로 당분간의 큰 시세 움직임은 기대 하기 힘들듯 하다.

● 고가대 회원권
고가대 회원권은 종목별로 차이가 있었다. 약세였던 아시아나는 누적매물의 소진과 신규 매수세의 유입으로 소폭상승 회복하였고, 지산은 약한 매수세에 매물이 쌓이면서 호가가 하향 조정되었다.
당분간 약세는 이어질듯 보이며 화산과 신원은 호가 변동 없이 조용한 한주를 보냈다. 강북권에서는 서원밸리의 약세가 눈에 띠고 서울과 송추 등은 변동 없는 한주였다.

● 중가대 회원권
중가대 회원권의 시세를 주도하는 뉴서울, 팔팔, 기흥 모두 약세장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이 중 기흥의 하락폭이 컸으며 뉴서울은 매수호가가 소폭 하향 조정되었다. 강북권의 레이크우드와 한양은 누적매물이 쌓이면서 당분간 하락이 이어질듯 보인다.
한편, 경춘라인의 마이다스밸리와 클럽아난티서울은 거래없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 회원권은 지난주에 비해 거래량이 늘어났다.
시즌을 준비하는 수도권 실매수자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문의가 늘긴 했으나 아직까지는 여전히 호가가 조정되는 저가 매물만이 거래로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최근 골프장 매각으로 이슈였던 덕평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플라자와 여주, 안성, 에머슨, 리베라 등 저가대 회원권 전반적으로 보합세로 한주 장을 마감하였다.

조성욱 회원권114 거래소 과장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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