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왔 훌륭한 스승이 있다면, 당신이 클럽을 타이트 하게 잡으라고 추천해줄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 압력 포인트는 컨트롤을 유지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예를 들어, 어드레스시 왼손 3개의 손가락은 클럽의 끝 부분 주위를 꽉 쥐고 있어야 한다.
그 3개의 손가락의 역할은 왼손이 확실하게 제자리에 있도록 유지해주는것이다.
당신은 오른 손바닥 생명선 위에 왼손 엄지손가락에서 약간의 압력을 느껴야 한다.
또한 집게 손가락의 압력은 샤프트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
이것들을 확실하게 했다면, 당신의 그립은 완벽해질 것이다.
당신이 스윙을 하면서 이런 압력포인트를 유지하는 것을 체크하기 위한 쉬운 방법이 있다.
당신왔 필요한 것은 잔디처럼 긴 잎사귀들이다.
(1) 클럽과 왼손의 사이에 잔디를 잡는다.
(2) 왼손 엄지손가락은 오른 엄지손가락 밑의 두툼한 부분 아래에 쭉 뻗어 위치하게 한다.
이것을 다했다면 웨지로 하프샷을 할 준비를 해라.
(3) 전반적인 그립 압력이 일정하도록 유지하면, 당신 손에 쥔 잔디는 제자리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손이 당신이 어드레스를 했을 때와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체크하고, 당신의 스윙을 완성하라.
풀 샷을 하는 법을 완성하면, 당신의 실전 컨트롤의 가치를 인식 할 수 있을 것이다.

폴조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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