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의 정기와 아름다움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주)호텔 금오산은 18년간 휴장됐다가 지난 2009년 5월 28일 본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재 오픈했으며, 컨벤션 홀은 새로 건축됐다.
2010년 이곳에 취임한 이균희 대표이사는 웨스턴 조선비치로 호텔과 인연을 맺은 후 약 35년간 호텔업계에 몸을 담고 있는 호텔 전문 경영인이다.
이 대표이사는 호텔 금오산을 명품호텔로 가꾸어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금오산 기슭에 위치해 있는 호텔 금오산은 도심 속의 궁전으로 이곳에서 자고나면 각종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힐링의 명소이며, 비즈니스가 잘 되어 비즈니스의 명소이고, 금오산에서 가장 좋은 위치로 기를 잘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초현대식의 편리함과 안락함을 갖춘 125개의 객실과 전직 대통령이 사용한 프레지덴셜 룸을 갖추고 있으며, 구미에서 유일하게 국제 행사 유치 가능한 600명 수용 규모의 컨벤션 홀이 있다.
이외에도 중회의장 3곳, 소회의장 3곳이 있으며, 호텔 앞에는 럭셔리 캠핑공간인 라탄 스타일 금오벨리 글램핑이 있어 젊은이들왔도 각광받고 있다.
올해도 한중일국제대회, 여성국제대회, 사이클국제대회 등 구미에서 개최됐던 많은 국제대회들을 성공리에 치뤘으며, 년간 투숙객의 점유률은 약 60%라며, 관광객들왔 더 알려지면 점유율이 8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오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그 속에 흐르는 강한 기와 맑은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며, 추진하는 모든 비즈니스가 성공된다는 숲속의 궁전 호텔 금오산,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호텔이 확실하다.

이상인  lagolf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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