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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레드베터 레슨의 비밀
올바른 셋업·얼라인먼트 라운드내내 기억해야셋업-그립 기초부터 닦아라세계적인 선수들을 길러낸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레슨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박세리와 미셸 위, 닉 팔도, 닉 프라이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레드베터를 거쳐갔다.
그의 반나절 레슨비용이 무려 1만달러나 된다.
일반 골퍼들이 레슨을 받는다는 것은 언감생심이다.
비싼 비용과 효율성이 얼마나 높아 질지도 의문이다.
레드베터의 레슨 중에 가장 큰 팩트는 확신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기초를 강조한다.
어쩌면 그의 레슨 과정을 보면 놀라움 보다는 실망이 먼저일 수 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이론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확신이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가 똑같은 내용으로 말하면 잔소리이지만 레드베터가 이야기하면 곧 과학이고 믿음으로 변하고 만다.
레드베터의 레슨 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 골퍼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스윙에 유난히 집착한다는 것이다.
어설픈 따라잡기는 오히려 자신의 스윙마저도 망가뜨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말한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를 어드레스 상태로 자리 잡는 셋업의 절차다.
그 결과물이 스윙이기 때문에 셋업은 바로 골프의 1단계라는 것이다.
여기에 올바른 그립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국 골퍼들은 대부분 그립을 손바닥으로 하고 있다면서 그립을 손바닥으로 할 경우 힘 전달이 부족함을 지적한다.
그리고 정확한 얼라인먼트.
샷을 날릴 목표지질 공을 잇는 선, 그리고 몸이 정확히 평행을 이루도록 하는 데는 적당한 스탠스가 필요 충분 조건이라는 것이다.
레드베터 레슨은 아주 간단해 보인다.
아지 골퍼들의 문제점은 아주 단순하다.
하지만 쉽게 잊고 플레이를 하는 것이 우리 일반 골퍼들의 특징이다.
올바른 셋업과 그립, 정확한 얼라인먼트와 스탠스를 18홀 내내 기억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레드베터는 골프를 아무리 알아도 본인 스스로 체크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초에 더욱 충실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선 고급 기술이나 고급 이론을 익히기보다 늘 기초에 충실하고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다.
우리 골퍼들은 과연 얼마나 기초에 충실할까를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방금 1만달러를 주고 레드베터왔 레슨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라운드에 임하는 자세와 정신이 달라질 것이다.

레저신문 편집부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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