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에서 이번 레슨의 목표는 다운스윙과 팔로스루에서 Iron Byron의 탑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어떻게 돌리는지를 배우는 것이다.
왼쪽 어깨가 턱 아래쪽에 위치하면 백스윙은 완결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엉덩이와 무릎으로 어깨의 코일을 올바르게 저항한다면 여기에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큰 회전력을 느낄 것이다.
회전력을 느낄수 있다면 당신은 올바르게 무게를 오른발 등으로 옮긴 것이고, 왼팔은 몸통을 연결되어 있기에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만약에 회전력을 느낄 수 없다면, 멈추거나 다시 시작해 보자.
왜냐하면 몸을 언코일하는 것 대신에 팔로 다운스윙에 힘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다운 시작하기 Iron Byron은 드라이브 실린더의 회전없이 팔을 움직일 수 없다.
그렇기에 당신은 팔에 힘을 빼야만 하고, 앞에서 얘기한 동기들 중 하나를 사용하면서 몸을 회전하면서 다운스윙을 하는 시작하는 것이다.
이는 왼쪽 다리를 곧게 하거나 오른발등을 튕기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엉덩이를 왼쪽으로 돌려라.
탑에서 시작된 코일과는 다르게(어깨 먼저 그리고 엉덩이와 무릎들이 차레로) 바닥에서 언코일이 시작된다.
이때 무릎과 엉덩이는 항상 어깨전에 풀어져야 한다.
벨트의 버클을 보면서 이것을 획실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셋업 때 있었던 자리로 이미 언코일되었으나 어깨는 여전히 뒤에 남아 있다.
손목들이 여전히 완전하게 꺾였는지 확인하라.
손목이 이 시점에서 퍼져있다면, 다운스윙시 팔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중거이다.
체중의 10%는 왼발로 옮기고 70%는 오른발 등에 남겨둬야 한다.
(자료제공:WPGA·www.wpga.co.kr)

폴조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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