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ㆍ6424야드)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메인타이틀 스폰서 문영그룹 소속인 김다나(27), 박소연(24), 송민지(29), 조정민(22), 주은혜(27), 황예나(23)를 비롯해 우승 후보 장수연(22ㆍ롯데), 오지현(20ㆍKB금융그룹), 조윤지(25ㆍNH투자증권), 이정민(24ㆍ비씨카드), 배선우(22ㆍ삼천리), 김민선(21ㆍCJ오쇼핑) 등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22일부터 사흘간 열리며 SBS골프에서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 (사진=문영그룹 제공)

오상민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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